5,031 0 0 0 62 0 9년전 0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당신에게 누군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나요. 저자는 “눈높이를 맞춰 바라보는 시각,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추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눈높이를 맞추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둠 속에서도 자신에 대한 지지와 확신 그리고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심이 있으면 언젠가는 빛의 세상으로 나가게 되니까요. 노력 없이, 정성 없이, 믿음 없이 빛의 출구로 가지는 않습니다. 비록 삶이 빛과 어둠의 순환구조로 돌고 돌지만 빛과 어둠도 나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달라지니까요.”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흔들리는 당신에게 사랑과 희망, 배려와 용기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당신에게 누군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나요.
저자는 “눈높이를 맞춰 바라보는 시각,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추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눈높이를 맞추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둠 속에서도 자신에 대한 지지와 확신 그리고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심이 있으면 언젠가는 빛의 세상으로 나가게 되니까요. 노력 없이, 정성 없이, 믿음 없이 빛의 출구로 가지는 않습니다. 비록 삶이 빛과 어둠의 순환구조로 돌고 돌지만 빛과 어둠도 나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달라지니까요.”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흔들리는 당신에게 사랑과 희망, 배려와 용기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감성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정한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99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생활을 하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방송작가, 국회의원 홍보팀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자연 속에 파묻혀 ‘힐링 러브’에 대한 에세이를 집필 중에 있다. 작품집으로는 치유 산문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내 마음 들여다보기>를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에도 삽입이 되어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러브레터>,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와 같은 많은 시집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