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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속의 숨겨진 진실: 대화 속 겉말과 속뜻

이 책은 상대방의 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대화를 잘 한다는 것은 먼저 상대방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속뜻을 알아야 한다. 즉, 상대방의 겉말과 속뜻을 정확하게 간파할 때 협상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파악해준다. 같은 말을 해도 다 다르게 해석된다 대화를 잘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무리 말을 잘 해도 듣는 사람이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말을 논리정연하게 잘 한다 해도 듣는 사람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정도와 의미는 전혀 다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잘 하는 것이, 말을 잘 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대화를 ..
이 책은 상대방의 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대화를 잘 한다는 것은 먼저 상대방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속뜻을 알아야 한다. 즉, 상대방의 겉말과 속뜻을 정확하게 간파할 때 협상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파악해준다.
같은 말을 해도 다 다르게 해석된다

대화를 잘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무리 말을 잘 해도 듣는 사람이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말을 논리정연하게 잘 한다 해도 듣는 사람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정도와 의미는 전혀 다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잘 하는 것이, 말을 잘 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대화를 잘 하는 사람들은 한두 마디를 통해서도 상대방의 의도를 제대로 꿰뚫어 볼 수 있다. 그로 인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미리 대처를 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래서 대화를 잘 하고 상대방의 속뜻을 잘 파악하는 사람들은 직장생활에서 승승장구하게 되는 것이다.
김병완
대구 대건고, 성균관대, 삼성전자 공채 37기. 삼성 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 시그마 전문가로 직장생활을 했다. 회사 생활에서 갑자기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발견하고, 과감하게 인생의 길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을 걸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읽은 책이 9,000권을 넘었다. 그리고 지금은 만 권을 충분히 넘었다. 누구나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쓸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다. 그것은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는 것 중에 책 보다 더 나은 것은 절대 존재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 대표작인 『안철수의 28원칙』을 비롯해서, 『48분 기적의 독서법』,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마흔 행복을 말하다』, 『단사리 마음혁명』, 『이건희 27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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