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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실의 자녀교육

엘리자베스 여왕부터 조지 왕자까지

이 책은 저자가 영국에서 직접 한 육아 경험을 통해 말하는 영국 독자적인 교육론! 즉, 영국의 왕자, 공주는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엘리자베스 여왕에서 조지 왕자에 이르기까지! 영국 왕실의 자녀양육, 자녀교육을 처음으로 밝힌다. 서민과 함께 살아가면서 최고의 품격을 양성하는 비결은? 진정한 ‘살아가는 힘’은 이렇게 기를 수 있다. 영국에서 육아 경험을 한 저자가 말하는 영국 독자적인 교육론! 우리들은 지금 정보 통신의 발달에 따라 예전과는 달리 세계의 거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다. 영국 왕실의 뉴스도 거의 동시에 우리에게 전파된다. 이러한 국제사회에 태어난 이상 서로의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도 마찬가지..
이 책은 저자가 영국에서 직접 한 육아 경험을 통해 말하는 영국 독자적인 교육론! 즉, 영국의 왕자, 공주는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엘리자베스 여왕에서 조지 왕자에 이르기까지! 영국 왕실의 자녀양육, 자녀교육을 처음으로 밝힌다.
서민과 함께 살아가면서 최고의 품격을 양성하는 비결은?
진정한 ‘살아가는 힘’은 이렇게 기를 수 있다.
영국에서 육아 경험을 한 저자가 말하는 영국 독자적인 교육론!

우리들은 지금 정보 통신의 발달에 따라 예전과는 달리 세계의 거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다. 영국 왕실의 뉴스도 거의 동시에 우리에게 전파된다. 이러한 국제사회에 태어난 이상 서로의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모국어가 세계 공통어로 여겨지는 영어지만 학문뿐만 아니라 도덕, 예술, 생활 등의 교육에 중점을 두는 퍼블릭스쿨 및 우량사립학교에 아이를 입학시켜 나라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하고 있다.
영국의 자녀교육이 어째서 세계로부터 지지받고 있는 것일까?
책상에서 배우는 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본서를 통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오노 마리는 도쿄 출생으로 2002년까지 리크루트에서 잡지의 편집 업무를 맡았다. 같은 해 12월, NPO(비영리)법인 더 내셔널 트러스트 서포트 센터를 설립했고, 현재 영국사무국장이다. 영국 현지 유학 서포트 기관인 ‘M&M 영국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교육관련 연재 에세이 ‘해리 포터 나라의 교육사정~이중언어자에 대한 영국식 교육 조언’, ‘영국에게 배운다(교육신문도 함께)’, ‘영국의 육아와 교육(이메일 매거진 얼터너티브)’ 등 다수 있다.
영국 유아보육전문가협회와 사회환경회의 회원이다.
런던 로햄튼 대학교에서 기숙사학교에서의 심리요법 케어와 복지에 대해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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