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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무현의 27원칙

자신과 주변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역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과거의 사건과 이를 분석한 다양한 내용을 통해 인생에 필요한 가치를 배우는데 포커스를 맞췄기 때문이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인간 노무현의 27원칙’은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27가지 원칙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평범하지만 진심을 다하는 삶 속에서 인생을 바꿀 소중한 원리가 나온다고 강조하며 이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 중 하나로 노무현 대통령을 들었다.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바로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말일 것이다. 이 말처럼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웃들이 ..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역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과거의 사건과 이를 분석한 다양한 내용을 통해 인생에 필요한 가치를 배우는데 포커스를 맞췄기 때문이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인간 노무현의 27원칙’은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27가지 원칙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평범하지만 진심을 다하는 삶 속에서 인생을 바꿀 소중한 원리가 나온다고 강조하며 이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 중 하나로 노무현 대통령을 들었다.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바로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말일 것이다. 이 말처럼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웃들이 더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런 그의 사례와 과거의 사건 및 고전 작품을 비교하는 가운데 인생에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원칙을 알아보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을 회상함과 동시에 그의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세상을 관통하는 원리를 파악하는 일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노무현 대통령 관련 서적이 그의 생애와 업적을 자세하게 서술한 것과는 달리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인생에서 겪었던 사건 자체에 집중하고 이와 비슷한 국내외의 사례를 이 사건과 함께 엮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삶의 원칙을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사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화라는 점에 착안해 볼 때 저자의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은 과거를 올바르게 보는 사례를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가 의도한 바를 이해하고 이를 삶에서 실천하며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독서는 죽어서야 끝이 난다’는 율곡 이이의 말을 삶의 신조로 여기는 ‘21세기 선비’. 어린 시절부터 책에 관심을 쏟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던 중 생각의 지류를 넓히도록 도와주는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제 2의 독서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역사서를 읽으며 지적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할 소중한 원리원칙을 발견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자유롭게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며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저자는 독서로 얻은 지식과 생각을 블로그에 공유하며 독자와 나누는 삶을 보람되게 여기고 있다. 저서로 ‘21세기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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