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꿈과 성공, 사랑, 행복 뿐 아니라 눈앞에 닥친 시련으로 방향을 잃었을 때, 다 내려놓고 주저앉고 싶을 때, 그래서 생각의 전환, 행동의 전환이 필요할 때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잠시 흔들려 멈추어 있을 때, 위기를 만났을 때, 방향을 찾고 싶을 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맘에 들지 않는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되는 책이다.
일상의 무게에 힘들 때마다 나 자신에게 전하는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일 때, 누군가의 짧은 위로 한마디가 힘이 될 때가 있다. 눈앞의 걱정거리에 온 세상이 캄캄할 때, 예전에 읽은 책 속의 문장 하나가 불현듯 희망의 끈이 되기도 한다.
역사 속 유명 인사들이 남긴 짧지만 강력한 울림의 명언과 동서양 현인…….
시와 소설, 드라마, 영화, 성공한 CEO, 철학자의 말에서 발견한 희망, 성공, 사랑, 행복의 감동글
누구에게나 한 번은 마음을 울렸던 힘이 되고 기대고 싶은 잠언글
일상의 무게에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명언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의 응원, 위로 한마디가 힘이 될 때가 있다.
영혼을 흔드는 글은 희망의 끈이 되고 삶의 내비게이션이 된다.
한 문장이 누군가는 꿈을 꾸고, 누군가는 자신감을 되찾고, 누군가는 힘을 얻어 새롭게 시작한다.
이 책은 꿈과 성공, 사랑, 행복 뿐 아니라 눈앞에 닥친 시련으로 방향을 잃었을 때,
다 내려놓고 주저앉고 싶을 때, 그래서 생각의 전환, 행동의 전환이 필요할 때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속에는 역사 속 철학자, 문학 속의 시 한편, 영화 속의 감동 한 줄이 포함되어 있다.
삶의 지혜와 더불어 마음을 울리는 명언 및 감동글을 엮은 잠언집이다.
짧지만 강력한 울림이 있어 잠시 멈추어 흔들리고 있거나, 어디로 갈지 몰라 헤매는 이들에게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되짚어 보게 하고, 앞으로 쭉쭉 뻗어가는 이들에게는 응원을, 새롭게 시작하게 하는 이들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 것이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 줄 메시지를 읽어가다보면 지친 하루를 보상받는 듯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 김정한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문학세계'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생활을 하였으며 방송작가, 국회의원 홍보팀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자연 속에 은둔해 작품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그의 시집은 영화와 드라마에도 삽입되어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대표 시집 《고마워요! 내 사랑》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외에 치유 산문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내 마음 들여다보기》 《여자의 생각》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를 찾아가는 여행》 등 22권의 시와 산문, 그리고 잠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