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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할 부자들-돈 버는 전원생활을 하자

숲에서 돈 벌며 사는 전원생활 재테크 실천서

이 책에는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현재,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단비와 같은 비법들과 체험담이 가득하다. 이 책은 글쓴이가 전원생활을 위해 2009년 첫 삽을 뜰 때부터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된 2014년 현재까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떻게 적은 돈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지, 돈 버는 전원생활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 방향을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Step by Step식 경매와 임야개발의 지침서, 전원생활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펜션과 캠핑장으로 즐거운 전원생활, 임야의 실전 개발로 이룬 전원생활, 돈 버는 전원생활 참고서, 땅 구입부터 관광지 운영의 노하우, 책 한권으로 3천만원을 아낄 수 있고 3..
이 책에는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현재,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단비와 같은 비법들과 체험담이 가득하다.
이 책은 글쓴이가 전원생활을 위해 2009년 첫 삽을 뜰 때부터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된 2014년 현재까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떻게 적은 돈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지, 돈 버는 전원생활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 방향을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Step by Step식 경매와 임야개발의 지침서, 전원생활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펜션과 캠핑장으로 즐거운 전원생활,
임야의 실전 개발로 이룬 전원생활,
돈 버는 전원생활 참고서,
땅 구입부터 관광지 운영의 노하우,
책 한권으로 3천만원을 아낄 수 있고 3천만원을 벌 수 있다.

순초보자가 5년간 임야를 개발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생생한 체험서
이걸 모두 공개하면 어떻합니까?

집 한 채 값 1억2천만원으로 테마파크를 만드는 비법 전격 공개
1. 부동산 투자를 배우자 초보편
2. 땅은 대한민국 재테크의 중심이다 중급편
3. 임야가 왜 투자의 블루오션인가? 고수편
4. 돈 안들이고 임야를 개발하라 전문가편
5. 5천만원으로 전원생활에 도전하자 실전편

이걸 모두 공개하면 어떻합니까?
공개 이유는 간단하다.
“실패도 공유하면 성공의 열쇠가 되는 법이다. 전략 없이 열정만으로 뛰어든 나의 시행착오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나는 고수도 달인도 아니다. 지금도 확신은 있지만, 결과는 장담하지 못한다. 그래도 나는 나의 길을 걸을 것이다. 나의 꿈 <자연의 소리>가 우리 모두의 행복이 됐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풍암 정성규

한번 마음먹으면 될 때까지 간다!
글쓴이 정성규는 밀어붙이기 대가다.
경남 진영에서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글쓴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신문을 돌려 용돈을 벌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곧바로 사회에 뛰어들어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 후 구멍가게(?)를 하며 27살에 대학에 입학, 주경야독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조그만 돈이 모이면 점포 확장과 부동산 투자, 그리고 사업으로 전환!!
20여년을 제법 잘 나가는 사업가로 달려왔다.
사업 현장은 말 그대로 정글이었다.
치열한 경쟁에서 마음 둘 곳을 찾아 깃든 곳이 해발 850m 가야산 자락 거창 <자연의 소리>다!
첩첩산중 오지 산속에 길을 내고, 계곡을 만들고, 집을 지었지만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실패가 꼭 불행만은 아니었다.
<자연의 소리> 5년 동안 전원생활과 임야개발 전문가(?)가 되었다.
지금은 부동산과 임야개발 상담이나 강의를 할 정도로 노하우도 많다.
이 책은 <자연의 소리> 5년간의 기록이다.
글쓴이가 전원생활을 위해 2009년 첫 삽을 뜰 때부터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된 2014년 현재까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떻게 적은 돈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지, 돈 버는 전원생활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 방향을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Step by Step식 경매와 임야개발의 지침서, 전원생활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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