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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신뢰를 얻고 상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주는 책

대화는 단순히 말을 하는 것으로 국한지어 생각할 수는 없다. 우리의 주변을 이루고 있는 인간관계를 풀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열쇠인 것이다. 대화 기술은 인간관계 속에서의 자기 표현법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 해결의 열쇠는 자기 표현의 방법, 즉 대화 기술에 있다. 이 책은 좀 더 나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를 좀 더 풍요롭게 하고 그것은 또 사회적 성공의 큰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온힘을 집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말을 잘해서 천냥이나 되는 빚을 갚을 수 있다면 한 번 짚고넘어가 봄직한 일이다. 이 말의 내부를 한 번 들여다보자. 속담이 말한 대로 과연 말 한마디만으로 그런 크나 큰 이익을 얻었음을 의미할까? 그것은 바로 대화의 기술을..
대화는 단순히 말을 하는 것으로 국한지어 생각할 수는 없다. 우리의 주변을 이루고 있는 인간관계를 풀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열쇠인 것이다. 대화 기술은 인간관계 속에서의 자기 표현법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 해결의 열쇠는 자기 표현의 방법, 즉 대화 기술에 있다.
이 책은 좀 더 나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를 좀 더 풍요롭게 하고 그것은 또 사회적 성공의 큰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온힘을 집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말을 잘해서 천냥이나 되는 빚을 갚을 수 있다면 한 번 짚고넘어가 봄직한 일이다. 이 말의 내부를 한 번 들여다보자.
속담이 말한 대로 과연 말 한마디만으로 그런 크나 큰 이익을 얻었음을 의미할까? 그것은 바로 대화의 기술을 의미함이다. 세상 어디의 누군가가 말 한마디, 그 자체만으로 천냥의 빚을 갚게 해 줄 것인가? 대화의 기술로 신뢰를 얻고 상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그만 한 이익을 얻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나는 무엇을 원하고, 상대방은 무엇을 원하며, 무엇이 부족한지를 서로간에 대화를 통해서 알아 가고 믿어 가는 과정 속에서 형성된 관계에서만이 나올 수 있는 일이다.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이해 타산적이며 사무적인 인간관계가 지배하고 있다. 그것을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사람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 속에서 우리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 이런 이해와 요구에 떠밀려 다닐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곳에서 우리의 생활을 훨씬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열쇠가 있다.
대화 기술이 그것이다. 대화는 단순히 말을 하는 것으로 국한지어 생각할 수는 없다. 우리의 주변을 이루고 있는 인간관계를 풀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열쇠인 것이다. 대화 기술은 인간관계 속에서의 자기 표현법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 해결의 열쇠는 자기 표현의 방법, 즉 대화 기술에 있다.
게다가 자신감 있는 자기 표현이 시대의 크나 큰 신드롬을 형성해 가고 있다.
사실 직장인에게는 직장, 혹은 사회생활 속에서의 대화가 일상 대화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으로 성취하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일상적인 사회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대화 속에서 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원활한 대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좀 더 나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를 좀 더 풍요롭게 하고 그것은 또 사회적 성공의 큰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온힘을 집중해 보자.
김소형
상지대 회계정보학과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Training 심사위원회위원, 한국지적재산권경상학회 상임이사, 한일경상학회 편집위원 및 이사 등 역임.
한국세무사회 출제위원, 주요 논문, 저서로 ERPII 동향분석을 통한 몸\바일ERP현황고찰(한국지적재산권 경상학회, 2004),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관리기법에 관한 연구(국제경상교육연구, 2004), 더존프로그램을 이용한 전산회계실무(진영사, 2003) 등이 있다.

손인순
1970년 경북 왜관 출생으로 계명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역학관계와 조직에서의 개인 역량 강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화의 기술), <혁신의 기술>, <메모의 기술>, <집중력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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