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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기술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에 더더욱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결정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결정으로 가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사람이 내리는 결정은 행동이나 기획 등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을 했고, 무엇 때문에 고민했으며 어떤 제약을 느끼며 결정했는가 하는 결정 과정은 드러나지 않는다. 결과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결정의 과정을 알고 배워야 한다. 결정의 과정을 알면 다른 많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고, 더 정확하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한 필요한 것에 대해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한 바를 외부에 분명히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에 더더욱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결정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결정으로 가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사람이 내리는 결정은 행동이나 기획 등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을 했고, 무엇 때문에 고민했으며 어떤 제약을 느끼며 결정했는가 하는 결정 과정은 드러나지 않는다. 결과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결정의 과정을 알고 배워야 한다.
결정의 과정을 알면 다른 많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고, 더 정확하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한 필요한 것에 대해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한 바를 외부에 분명히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지금 생활 공간이나 비즈니스 영역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진정한 의미의 결정’이 필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국가, 기업이나 개인이 모두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고, 안일한 길만 고집하고 새로운 창조의 노력을 게을리했기 때문이다. 이제 비즈니스 영역에서 기존의 경영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좀 더 새롭고, 효율적이며, 창조적인 것을 필요로 한다. 우리 개인도 스스로 생각해 행동하지 않고 회사의 명령만 따라서는 결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에 더더욱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결정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결정으로 가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김소형
상지대 회계정보학과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Training 심사위원회위원, 한국지적재산권경상학회 상임이사, 한일경상학회 편집위원 및 이사 등 역임.
한국세무사회 출제위원, 주요 논문, 저서로 ERPII 동향분석을 통한 몸\바일ERP현황고찰(한국지적재산권 경상학회, 2004),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관리기법에 관한 연구(국제경상교육연구, 2004), 더존프로그램을 이용한 전산회계실무(진영사, 2003) 등이 있다.

손인순
1970년 경북 왜관 출생으로 계명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역학관계와 조직에서의 개인 역량 강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화의 기술), <혁신의 기술>, <메모의 기술>, <집중력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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