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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독서법

꿈꾸는 엄마를 위한 미라클 독서 코칭

이 책은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아직도 어딘가에서 고군분투하며 일상을 살고 있을 엄마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책읽기에 대한 작가만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미라클 독서법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변화의 미라클 독서가 시작될 것이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고 싶은가요. 여러 방법 중에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엄마가 책을 옆에 끼고 살면 됩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는 것보다 엄마인 자신이 책을 좋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만, 진심으로 책을 좋아해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억지로 독서를 하는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아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지요.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기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읽는 ..
이 책은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아직도 어딘가에서 고군분투하며 일상을 살고 있을 엄마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책읽기에 대한 작가만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미라클 독서법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변화의 미라클 독서가 시작될 것이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고 싶은가요. 여러 방법 중에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엄마가 책을 옆에 끼고 살면 됩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는 것보다 엄마인 자신이 책을 좋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만, 진심으로 책을 좋아해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억지로 독서를 하는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아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지요.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기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레 책에 눈길을 한 번 더 주게 되고, 살며시 책에 손을 내밀어 펼쳐 읽기를 시작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부분적으로는 육아서이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독서법에 관한 책이기도 하고, 또한 자기계발서이기도 합니다. 공통적으로는 모두 엄마를 위한 것이지만,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다른 책이 될 것입니다.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아직도 어딘가에서 고군분투하며 일상을 살고 있을 당신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수현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예상치 못한 이른 시기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훌쩍 결혼한 후 연이어 연년생 남매를 출산하였다. 자녀 교육과 독서 교육에 늘 관심을 가지고 나름의 노력을 다했으나, 결국은 엄마가 독서를 해야 자녀의 독서 교육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가 된 이후에도 해내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많은 욕심쟁이 엄마이기도 하다. 엄마라서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이 땅의 엄마들을 목도한 후 엄마의 독서법에 관한 책을 출판하여 내가 몸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어 보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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