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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사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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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쉴리 프뤼돔 등
북아띠
모두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의 빨강색 사랑, 파랑색 사랑, 보라색 사랑,..... 갖가지 색의 사랑을 간직하고 되세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사람마다의 진솔한 사랑의 느낌으로 글을 쓰고, 음미하고, 희노애락을 수놓으면서 지나온 날들과 앞으로 맞이할 날들을 염원하는 세계인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시를 엮었다. 이제 두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억장같이 무겁던 가슴의 한을 내려놓고, 미소와 웃음의 넉넉함을 느껴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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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페이지
1 그대를 만날수록 그대가 그리운 것은
그대 눈 속에 - 다우첸다이
내 영혼 당신만을 위하여 - 미라
들꽃 - 다니엘 스틸
내 마음 아주 깊은 곳에 - 커밍즈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 캐시 워드
간절한 바람 - 메리 하스켈
비수 - 카프카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 핀
내가 가진 것 모두 너에게 주었나니 - 스윈번
산비둘기 - 콕도
내 사랑아 - 예이츠
도망 - 사라 티즈데일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 허시
외로움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 수잔 폴리스 슈츠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난대도 - 파슨즈
좀 더 자주, 좀 더 자주 - 베스 페이건 퀸
당신을 사랑해요 - 베티
그대를 만날수록 그대가 그립습니다 - 트그
하늘이 허락한 시간 - 린다 새킷
홀로 있다는 것 - 캐시 린 오크스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샤퍼
2 그냥 당신이 좋은 것을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대에게 - J. 피터
편지를 쓰겠습니다 - 루디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 랜 앤더슨
밤의 피리 - 프레베르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 - 다니엘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 로제티
사랑 노래 - 라졸 가마토
사랑하는 사람아 - 롱펠로우
아, 그리움이여 - 괴테
이별 - 윌리엄 스탠리 머윈
붉고 붉은 장미 - 번즈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브라우닝
단 한순간만이라도 - 뽀쁘헤
선물 - 아폴리네르
당신 곁에 - 타고르
나는 당신의 행복을 - 칼릴 지브란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 호건
그날의 추억 - 마릴린 오케페
꽃 피는 언덕에서 눈물짓고 - 코이치
슬퍼하지 않아요 - 윌슨
아름다운 사람에게 - 제니스 램
3 내겐 언제나 당신뿐인걸
사랑 - 플라토닌
그대, 그리고 나 - 헨리 알포드
내 눈에 빛을 잃을지라도 - 릴케
사랑할 때 - 아르게니오
모든 것을 다 바쳐 - 라팔레트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샤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로저 핀취즈
네 부드러운 손으로 - 라게르크 비스트
상처 - 조르주 상드
사랑 노래 - 셰익스피어
꿈꾸었던 그런 사람 - 린다 무어
성숙한 사랑 - 가토 다이조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예반
사랑은 - 오스카 햄머스타인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하이네
두 사람 - 아파치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 바바라 홀
당신을 사랑했어요 - 앤디 듀프래인
작별을 고하며 - 윌모트
지금 그 마음대로 - 겔러트
사랑의 노래 - 쉴러
4 아픔이 멎는 그순간까지 당신을
사랑의 가장 좋은 순간 - 쉴리 프뤼돔
당신을 만나기 전에 - 파울라
사랑이란 - 오쇼 라즈니쉬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 - 버지니아 울프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 밴더필트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 - 게오르게
그대 우는 것을 보았다 - 바이런
애가 - 프란시스 잠
사랑의 비밀 - 블레이크
채 사랑도 다 못 하고서 - 라슬 감자토비치 감자토프
그대의 눈동자는 푸른 연꽃잎 - 인도의 고시(古詩)
연인 - 엘뤼아르
사랑의 약속 - 도나 폴락
세 가지 사랑 - 라로시푸코
사랑의 철학 - 셸리
내 사랑은 - 존스베리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 린제이 뉴먼
퍼낼수록 맑은 물로 가득 차는 - 구라타 하쿠조
외롭지 않은 것 - 리더버그
나의 소망 - 대니얼 하그한
참 아름다운 사랑 - 수잔 폴리스 슈츠
연인에게로 가는 길 - 헤세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의 빨강색 사랑, 파랑색 사랑, 보라색 사랑,.....
갖가지 색의 사랑을 간직하고 되세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사람마다의 진솔한 사랑의 느낌으로 글을 쓰고, 음미하고, 희노애락을 수놓으면서
지나온 날들과 앞으로 맞이할 날들을 염원하는 세계인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시를 엮었다.
이제 두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억장같이 무겁던 가슴의 한을 내려놓고, 미소와 웃음의 넉넉함을 느껴봄은 어떨까!
쉴리 프뤼돔
낭만주의의 과도함에 대한 반항으로 시에 우아함과 균형 및 미학적 기준을 회복하고자 했던 고답파 운동의 지도자였다.
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했지만 눈병 때문에 과학자의 길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맨 처음 얻은 일자리는 공장 사무실의 서기였는데, 1860년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이 직장을 그만두었다.
1865년에는 불행했던 연애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우아하고 음울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절(詩節)과 시 Stances et poèmes〉(1865)에는 그의 대표시 〈깨진 항아리 Le vase brisé〉가 포함되어 있다. 〈시련 Les Épreuves〉(1866)·〈고독 Les Solitudes〉(1869)도 초기의 감상적 문체로 쓴 작품들이다.
이후에는 개인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출한 시를 단념하고, 고답파의 보다 더 객관적인 접근을 위해 운문에서 철학적 개념을 표현한 것을 시에 적용했다. 이런 경향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정의 La Justice〉(1878)와 〈행복 Le Bonheur〉(1888)인데, 〈행복〉은 사랑과 지혜를 찾아 헤매는 파우스트의 탐험을 다루고 있다. 후기 작품은 이따금 애매하고, 운문에서 철학적 주제를 표현하는 문제에 있어 너무 순진하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1881년에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901년 제1회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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