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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주는 편지

나의 아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우리는 모두 성장하며 살아가는 동안 좋은 충고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 기쁨과 고통의 세월을 많이 생각하며 지나온 부모와 친구들의 목소리를 원하고 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에게 켄트 너번은 바로 그런 존재이다. 그가 아들에게 쓴 편지이자 우리 모두에게 쓴 이 책, <아들에게 주는 편지>는 인생이 늘 편안하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과 또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는 그 누구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책임을 지기 싫어하니까 말이다. 그 누구도 무엇을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그런 시대에 켄트는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일어나 가슴속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흔치 않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
우리는 모두 성장하며 살아가는 동안 좋은 충고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 기쁨과 고통의 세월을 많이 생각하며 지나온 부모와 친구들의 목소리를 원하고 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에게 켄트 너번은 바로 그런 존재이다. 그가 아들에게 쓴 편지이자 우리 모두에게 쓴 이 책, <아들에게 주는 편지>는 인생이 늘 편안하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과 또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는 그 누구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책임을 지기 싫어하니까 말이다. 그 누구도 무엇을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그런 시대에 켄트는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일어나 가슴속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흔치 않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믿음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우리로 하여금 힘겨운 의문을 마주보게 한다. 하지만 편안한 해답을 주지는 않는다. 현명하고 다정한 친구처럼, 우리의 손을 이끌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인생을 향해 나아가, 진리에 이를 수 있도록 안내해 줄 뿐이다.
켄트 너번
켄트 너번은 자신의 경험과 거기에서 얻은 진리를 세상의 아들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은 우리가 행복하게, 열렬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인생을 영위할 때에 부딪히는 문제들을 놀라우리만큼 솔직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켄트 너번은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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