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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사들 엄마의 감정육아 인생조언

명사를 만든 엄마들의 시크릿

이 책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쓰는 내내 놀라웠다. 앞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 자욱한 길을 걷는 동안 누구도 같이 걸어주지 않았고 그 끝이 과연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길을 걸었다. 힘들고 지난하기만한 그 작은 한걸음이 내가 추구하고 원하는 그 곳을 향하고 있는 건지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에 소개되는 명사(名士) 한분 한분의 어린 시절과 그들 어머니의 교육방식, 가치관을 조사하면서 내가 추구하고 향해 나아온 길이 바로 그 분들의 방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함께 느껴보심 어떨까 싶다.
이 책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쓰는 내내 놀라웠다. 앞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 자욱한 길을 걷는 동안 누구도 같이 걸어주지 않았고 그 끝이 과연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길을 걸었다. 힘들고 지난하기만한 그 작은 한걸음이 내가 추구하고 원하는 그 곳을 향하고 있는 건지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에 소개되는 명사(名士) 한분 한분의 어린 시절과 그들 어머니의 교육방식, 가치관을 조사하면서 내가 추구하고 향해 나아온 길이 바로 그 분들의 방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함께 느껴보심 어떨까 싶다.
오지민
15살 딸 아이, 11살 아들을 두고 있는 14년차 두 아이 엄마다.
큰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은 욕심에 발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안 해본 사교육이 없을 정도로 아이 스케줄을 짜는 헬리콥터 엄마로 지낸 경험이 있다.
빠르게, 빠르게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가고 있는 방향도 알지 못한 채 주변 엄마들에 이끌려 함께 뛰고 있음을 알게 된 후, 모든 사교육을 끊고 놀이와 독서에만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육아관을 확립하게 되었다.
이후 내면과 본질적인 것들에 집중하면서 육아가 힘든 이유, 삶이 평온하지 못한 심리의 근원을 알게 되었고 내적 변화와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 엄마를 다른 세상으로 보내드리며 상실과 시련의 시간을 겪는 중 죽음의 의미와 현재, 순간을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눈을 뜨게 되고 큰 치유를 경험했다. 힘들게만 느껴지는 육아라는 시간이 얼마나 강력한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아이들을 통해 부모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를 만나고 결산해나가며 사랑을 이해하고 행복으로 가는 삶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엄마표 영어 학습법>>, <<엄마표 힐링육아 독서처방전>>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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