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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그만, 결과로 답하라

기업은 이유가 아니라 결과에 의존해야 한다. 결과가 없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기업은 결과에 대한 상벌을 통해 책임을 묻고, 열심히 일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또한 실패 이유를 논하기보다 책임과 권리가 균형을 이루는 결과 맞춤형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유가 천 가지든 만 가지든 간에 중요한 것은 단 하나, 바로 결과이다! 결과가 첫째고, 이유는 둘째다. 실행의 본질은 결과를 얻는데 있다. 결과가 없으면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일하기 싫으면 일을 하면 안 되는 수많은 이유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일단 결정하면 끝없이 토론만 하지 말고 필승의 신념과 결심으로 실행하고, 중간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해야 한다. 임무는 결과가 아니다. 저마다 상사가 부여한 임무만 완성하고 서로 책임..
기업은 이유가 아니라 결과에 의존해야 한다. 결과가 없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기업은 결과에 대한 상벌을 통해 책임을 묻고, 열심히 일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또한 실패 이유를 논하기보다 책임과 권리가 균형을 이루는 결과 맞춤형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유가 천 가지든 만 가지든 간에 중요한 것은 단 하나, 바로 결과이다! 결과가 첫째고, 이유는 둘째다. 실행의 본질은 결과를 얻는데 있다. 결과가 없으면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일하기 싫으면 일을 하면 안 되는 수많은 이유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일단 결정하면 끝없이 토론만 하지 말고 필승의 신념과 결심으로 실행하고, 중간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해야 한다.
임무는 결과가 아니다. 저마다 상사가 부여한 임무만 완성하고 서로 책임을 안 지려고 하면 나중에 책임은 나 몰라라 한 채 서로 공로만 가로채려고 든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또한 임무에 대한 책임은 일의 순서에 대한 책임을 말한다. 실행은 결과를 얻는 것이지 결코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임무라는 순서가 아니라 결과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장루상
경제학 석사, 베이징대학교 사회학 박사.
중국의 저명한 전략 전문가로, 컬럼비아대학교 교환 학자, 모토로라 전략 기획 사장, 베이징대학교 MBA 부주임을 역임했다. 2002년에는 중국 십대 창업 인물에 선정되었고 현재 씨은(錫恩) 컨설팅을 경영 중이다.
미국의 메이저 잡지 <포춘><패스트컴퍼니>와 중국의 경제 잡지 <경제관찰보><전 세계 기업가><중국기업가>에 기고했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 미국의 <볼티모어 선>, CCTV, 베이징 TV 등을 통해서 보도된 적이 있다.
저서로는 《시장, 정부와 사회의 변화》《베이징대학교가 증거이다》《브랜드 광고 전쟁》《내게 결과를 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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