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모든 것-3 _글쓰기 실전에 대한 모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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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모든 것-3 _글쓰기 실전에 대한 모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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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든 간에 글은 인간이 고안한 도구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을 주는 표현 방식이다. 우리들은 누구나 글에서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인생의 의미를 깨닫거나 더 나은 삶을 위한 출구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들에게 남의 글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 내 생각과 느낌을 한 줄짜리라도, 한 문장이라도 써볼 것을 권한다. 책은 우리의 글 쓰는 습관을 길러주고, 글쓰기를 효율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글이 막힐 때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구성 요소를 능숙하게 다루도록 훈련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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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화이트
프레드 화이트는 캘리포니아 주 북부에 있는 산타 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 영어과 조교수이며, 아이오와 대학에서 영어학(글쓰기와 작문 교수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7년에 산타클라라 대학이 수여하는 우수교수상을 받았다.
네 권의 작문 교재를 저술했으며,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발표한 《빈틈없는 논거 Well-Crafted Argument》는 시몬 빌링스(Simone Billings)와 공동으로 저술한 것으로 이미 제 3판까지 출간되었다. 그밖에도 《라이프라이팅 : 개인의 경험으로 훌륭한 글쓰기 Lifewriting:Drawing from Personal Experience to Create Features You Can Publish》(퀼 드라이버 출판사, 2008),《존 무어의 대표작 모음 Essential Muir : A Selection of John Muir's Best Writing》(헤이데이 출판사, 2006년),《에밀리 디킨슨 알아보기 : 1960년대 이후의 비평 동향과 상반된 경향 분석 Approaching Emily Dickinson : Critical Currents and Crosscurrents Since 1960》(캠던 하우스 출판사, 2008년)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그는 단편집도 다수 선보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베어울프와 그렌델 Beowulf & Grendel》이라는 어린이를 위한 단막극과 시인 존 베리먼의 생애를 다룬 《본즈 Bones》라는 연극을 내놓았다.
에세이, 단편소설, 시집으로는 웬디 마틴이 편집한《캠브리지와 함께 공부하는 에밀리 디킨슨 The Cambridge Companion to Emily Dickinson》,《고등 교육 연대기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대학 문학 College Literature》,《대립 Confrontation》,《플레이아데스 Pleiades》,《래틀 Rattle》《산호세 머큐리 뉴스 San Jose Mercury News》,《사우스 캐롤라이나 리뷰 South Carolina Review》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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