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0 0 1 9 0 2년전 0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1_민족의 성스러운 산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38년 일본 가나가와 현 출생. 고향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을 상경하여 사립대학을 졸업. 그 후, 수십 년간 조총련 전종 활동가로 보냄. 1986년 북한의 독재 체제와 이를 추종하는 조총련에 환멸을 느껴 조직을 떠났다. 현재 불고기집을 경영하는 한편, 북한의 인권 문제에 몰두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