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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건강 외 1편_홍난파 대표 수필집

이 실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점점 완쾌되어 가는 병인에게 음악을 응용하여 병의 쾌 유(快癒)하는 차도를 레코드로 촉진하려는 시험도 행해 보았는데, 이 실험에 목하 런던대학의 심리학 교수 빈센트박사와 미들섹스 의학교 심리학과장 톰슨씨 등의 손에서 계속 연구되는 중이라고 한다.
이 실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점점 완쾌되어 가는 병인에게 음악을 응용하여 병의 쾌 유(快癒)하는 차도를 레코드로 촉진하려는 시험도 행해 보았는데, 이 실험에 목하 런던대학의 심리학 교수 빈센트박사와 미들섹스 의학교 심리학과장 톰슨씨 등의 손에서 계속 연구되는 중이라고 한다.
홍난파(洪蘭坡, 1897~1941)
본명은 영후(永厚)이며,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학력 및 경력은 일본 상야음악학교 2년을 수료했다. 음악가, <연학회> 창설, ‘음악계’를 창간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경성방송관현악단을 창설했다.
저서 및 작품으로는 ‘처녀의 혼’, ‘향일 초’, ‘폭풍우가 지난후’, ‘음악만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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