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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시를 만나다4_그대는 울었지 외 14편

시는 인간의 과오를 뉘우치게 하고 인종과 언어를 달리하는 인류를 하나의 휴머니즘이라는 배에 같이 오르게 한다. 때로는 악령을 잠재우며, 또한 장미꽃으로 활짝 피게 하기도 하는 시는 인간의 불가사의한 힘이다. 또한 우리의 삶을 보다 건실하게 이끌어 주는 정신의 지주로서 반려자의 역할을 해주는 시를 감상한다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지성의 윤활유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함께 힐링과 음미를 해보자.
시는 인간의 과오를 뉘우치게 하고 인종과 언어를 달리하는 인류를 하나의 휴머니즘이라는 배에 같이 오르게 한다.
때로는 악령을 잠재우며, 또한 장미꽃으로 활짝 피게 하기도 하는 시는 인간의 불가사의한 힘이다.
또한 우리의 삶을 보다 건실하게 이끌어 주는 정신의 지주로서 반려자의 역할을 해주는 시를 감상한다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지성의 윤활유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함께 힐링과 음미를 해보자.
알프레드 테니슨 (Alfred Tennyson)
영국의 시인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계관시인이다. 아름다운 조사와 운율을 담은 작품들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1809년 영국 랭커셔의 서머스비에서 태어났다. 테니슨 경(Lord Tennyson)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영국의 왕 에드워드 3세의 후손이기도 하다. 문학적으로 조숙해서 다섯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0대가 되기 전에 알렉산더 포프(Alexander Pope), 월터 스콧(Walter Scott), 존 밀턴(John Milton)의 문체를 따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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