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왔니?”
우리 엄마는
시골에 홀로 계신 외할머니의 봄눈입니다.
눈물 글썽한 봄눈입니다.
유희윤 작가의〈봄눈〉이라는 동시입니다. 봄눈은 기약 없이 있다가 느닷없이 내리고 또 금세 사라져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다리게 되고 마음이 쓰이는 것, 그것이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내려온 딸이 오죽이나 반갑겠냐마는 금세 떠나가야 함을 알기 때문에, 그 아쉬움과 서운함을 “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왔니?”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엄마에게 자식은 눈물 글씽한 봄눈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부모님은 얼마나 자주 봄눈을 맞으십니까?
강민구
심리교육학 박사, 한양대 경영대학원, 월드크리스찬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얼굴경영학과를 수료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소통에 대한 강의와 사람을 움직이는 마음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마음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잘 분석하고 위로하고 배려하는 학문이 동양철학이다. 필자는 현재 동양철학이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어떻게 하면 직장인들이 지혜롭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이에 따른 심리적 연구를 하고 있으며, 마음공부 강사로 활동중이다.
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가족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독서심리상담사, 도형심리상담사, 심리분석사, 부모교육상담사, 진로코칭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이미지트레이너, 얼굴경영컨설턴트, 명리상담사, 풍수지리사, 약용식물관리사, 캘리그래피지도사,, 숲체험교육지도사 등 다수의 자격증이 있으며, 저서로는 『말의 위력』, 『무엇이 기본기인가』, 『나를 바꾸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나를 변화시키는 내면의 한마디』, 『스무살과 서른살 사이에』,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 『7 Word』 , 『부자학실천서』, 『짧은글 긴생각』, 『무엇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 『최강 대처력』,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알았으면 변했을 작은습관』 등이 있다.무엇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 『최강 대처력』,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알았으면 변했을 작은습관』, 『좋은글 필사노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