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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꼭 해야할 30가지-1 _부모의 생일 기억하기 외 14가지

강준린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34 16 0 51 2023-01-16
“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왔니?” 우리 엄마는 시골에 홀로 계신 외할머니의 봄눈입니다. 눈물 글썽한 봄눈입니다. 유희윤 작가의 〈봄눈〉이라는 동시입니다. 봄눈은 기약 없이 있다가 느닷없이 내리고 또 금세 사라져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다리게 되고 마음이 쓰이는 것, 그것이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내려온 딸이 오죽이나 반갑겠냐마는 금세 떠나가야 함을 알기 때문에, 그 아쉬움과 서운함을 “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왔니?”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엄마에게 자식은 눈물 글썽한 봄눈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부모님은 얼마나 자주 봄눈을 맞으십니까? 이 책은 부모님에게 꼭 해야 할 사항들을 이야기한다. 당신도 함께 읽어보고..

부모에게 꼭 해야할 30가지-2 _부모를 위해 기도하기 외 14가지

강준린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27 16 0 50 2023-01-18
“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왔니?” 우리 엄마는 시골에 홀로 계신 외할머니의 봄눈입니다. 눈물 글썽한 봄눈입니다. 유희윤 작가의 〈봄눈〉이라는 동시입니다. 봄눈은 기약 없이 있다가 느닷없이 내리고 또 금세 사라져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다리게 되고 마음이 쓰이는 것, 그것이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내려온 딸이 오죽이나 반갑겠냐마는 금세 떠나가야 함을 알기 때문에, 그 아쉬움과 서운함을 “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왔니?”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엄마에게 자식은 눈물 글썽한 봄눈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부모님은 얼마나 자주 봄눈을 맞으십니까? 이 책은 부모님에게 꼭 해야 할 사항들을 이야기한다. 당신도 함께 읽어보고..

와인의 첫걸음

와인연구회 | 북아띠 | 2,000원 구매
0 0 147 7 0 49 2023-01-18
‘영혼이 맑아지는 술’, 심지어 ‘생명의 물’ 이라고도 불리는 와인. 와인은 이제 단순한 술의 개념을 넘어 건강과 정신적 풍요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전까지 마신 와인이 그저 술에만 불과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와인에 담긴 풍성한 이야기가 자아내는 향기를 제대로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와인의 역사와 제조 방법, 와인을 마실 때 갖춰야 할 격식 및 절차, 각종 음식에 알맞은 와인의 종류, 나라별 와인의 종류, 와인을 즐겨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특별한 날 어울리는 와인의 종류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실음으로써 와인을 누구보다 멋스럽게 즐기는 비법을 전수한다.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 쉽고 편안해서 와인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불황기 생존전략40-1_직장에서 잘리지 않고 살아남는 법

강준린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10 24 0 19 2023-01-18
만약, 당신이 현재의 위기에 낙담한 나머지 기회가 문을 두드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네잎클로버를 찾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아라비아 속담에 따르면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는 ‘뱉은 말’, ‘쓴 화살’, ‘과거 생활’ 그리고 ‘용기를 내지 못해 놓쳐버린 기회’라고 했다. 기회에서 위기를 만드는 비관론자가 되기보다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드는 낙관론자가 되자. 당신의 변화가 기회가 되고 또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 당신은 주변에 있는 인생 선배 혹은 친구의 말을 귀담아듣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귀담아듣는 데서 기회가 시작되며 이러한 기회는 뜻밖의 행운을 불러온다. 이 책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로 하여금..

불황기 생존전략40-2_돈 잘 쓰는 법

강준린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06 24 0 7 2023-01-18
만약, 당신이 현재의 위기에 낙담한 나머지 기회가 문을 두드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네잎클로버를 찾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아라비아 속담에 따르면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는 ‘뱉은 말’, ‘쓴 화살’, ‘과거 생활’ 그리고 ‘용기를 내지 못해 놓쳐버린 기회’라고 했다. 기회에서 위기를 만드는 비관론자가 되기보다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드는 낙관론자가 되자. 당신의 변화가 기회가 되고 또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 당신은 주변에 있는 인생 선배 혹은 친구의 말을 귀담아듣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귀담아듣는 데서 기회가 시작되며 이러한 기회는 뜻밖의 행운을 불러온다. 이 책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로 하여금..

번지없는 죄수 외 1편_한국대표수필-김일두편

김일두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90 3 0 12 2022-12-22
‘30년 전의 자화상’은 작가가 30년 전의 자신의 환경과 일에 대해 돌아보고 이로 인해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한 일들에 대한 회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지난 과거의 환경과 사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번지없는 죄수’는 교도소 안에 들어 있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그들만이 죄인일까. 벽돌집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앞가슴에 훈장 아닌 번호가 달려진다. 죄를 지은 사람이라는 표시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거리에 자유로이 활보하고 다니는 사람 중에도 많은 죄인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분명 그들은 <번호(番號) 없는 죄수(罪囚)>일 것이다. 벽돌담 안에는 번호 붙은 죄인, 벽돌담 밖에는 번호 없는 죄인! 이리하여 선량한 사람과..

상록인간 외 2편_한국대표수필-김재준편

김재준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87 4 0 3 2022-12-22
‘탐욕의 죄를 어찌하려느냐’는 <탐욕>의 죄에 있어서는 사회의 기구가 전반적으로 이기심을 기초로 하고서 있으며 어느 누구고간에 빈부의 차는 있을망정 그 심정에는 <획득욕(獲得慾)>이 마음밭의 깊은 데까지 뿌리박고 있는 까닭에 먼저 돌을 던질 용기있는 이가 없어진 까닭이다. 우리 스스로 자신속의 <탐욕>에 대해 과감히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행 미망인 외 2편_한국대표수필-김찬삼편

김찬삼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85 4 0 8 2022-12-22
<임시 미망인>이란 말도 익살스럽지만 이 <여행 미망인>이란 말은 또 얼마나 재치있는 말인가. 남편을 여의어서 슬픈 마음을 달래고자 훌훌 여행이라도 떠나는 미망인이 아니라 남편이 오랜 여행을 하기 때문에 그동안은 홀몸의 신세가 된다는 뜻의 미망인! 이것은 나같이 여행에 미쳐서 세계를 쏘다니는 보헤미안의 아내에게는 둘도 없는 멋진 이름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멋진 이름이겠지만 한편으로는 한사람을 위한 미망인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과연 자신의 배필에 대해 미망인을 만들지 않고 있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정과 무상에서 외 2편_한국대표수필-김홍섭편

김홍섭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82 4 0 2 2022-12-22
이 책은 저자의 노천명 시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죽음은 필경 슬픈 것만은 아니리라. 세속적으로도 죽음은 한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지만, 그것은 때로 풍후(豊厚)한 대상을 돌려 받는 경우가 결코 없지 않았던 것이다. 마치, 예수의 죽음이 만인류에게 구령(救靈)의 길을 개척하여 놓은 것처럼. 고인이 주로 출입하셨다는 문인사회의 사정은, 문외한인 처지로서는 알 바 아니지만 어쨌든 전체로 희망과 이성을 잃고 마치 아귀와 축생의 세계를 방불케 하는 작금의 세태와 풍조 가운데 있어, 한 지인의 죽음을 앞에 놓고 묵상하는 것은 확실히 자성(自省)과 정사(靜思)에의 계기가 되어질 것을 믿는다. 그리고 이것은, 고인의 영전에 바칠 수 있는 가장 향기 높은 꽃다발이기도 할 것이다.

관용 외 2편_한국대표수필-권순영편

권순영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00 4 0 14 2022-12-15
관용 작품은 저자가 변호사로 있으면서 권세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배려, 즉 관용에 대해 서술한다. 자짓 무감각하게 지나쳐 갈 수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느끼고 서술함으로써 이를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고기가 없는 강과 호수를 집필함으로써 우리 주변의 환경과 문화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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