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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묻고 드러커가 답하다3-화합 경영 1

동양의 최강 현인 ‘공자’와 서양의 최고 지성 ‘드러커’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서 “동서양의 지식을 모두 익혀야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우리들이 앞으로 맞이해야 할 사회, 즉 마음이 여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의 경영(Heartful Management)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그 목표하는 방향으로 인도하고자 공자와 드러커, 그리고 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인간 사회의 본연의 모습을 제시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경영의 근원이라는 저자의 말은 매우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인간에 정통했던 공자도, 경영에 정통했던 드러커도 ‘사람의 마음’에 집중했다는 사실은, 눈앞의 성과와 수치적인 결과에만 연연하는 현대인들에게,..
동양의 최강 현인 ‘공자’와 서양의 최고 지성 ‘드러커’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서
“동서양의 지식을 모두 익혀야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우리들이 앞으로 맞이해야 할 사회, 즉 마음이 여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의 경영(Heartful Management)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그 목표하는 방향으로 인도하고자 공자와 드러커, 그리고 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인간 사회의 본연의 모습을 제시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경영의 근원이라는 저자의 말은 매우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인간에 정통했던 공자도, 경영에 정통했던 드러커도 ‘사람의 마음’에 집중했다는 사실은, 눈앞의 성과와 수치적인 결과에만 연연하는 현대인들에게, 또 그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많은 일깨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등도 있어 굉장히 흥미롭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당신은 인간과 경영에 정통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뿐이다!”

피터 드러커를 ‘최고의 경영 전문가’, 공자를 ‘최대의 인간 전문가’라고 여기는 이 책의 저자, 이치조 겐타로는 두 사람의 사상에서 커다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뿐이다’라는 것. 저자는 공자와 드러커의 사상에서 발견한 이 공통점을 토대로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집’을 집필하였다.
동서양의 경영 지혜를 섭렵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궁극적인 비결에 대해 인(仁), 화(和), 덕(德) 등 총 48가지로 나누어 정리한 이 책은 실천적인 체험담이라기보다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기록한 비망록과 같다. 어마어마한 돈으로도 사람의 마음은 살 수 없다고 믿는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일한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전하는 위대한 마음의 경영법으로 인해 인간과 경영의 참된 공존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치조 겐타로
이치조 겐타로는 인간의 행복이란 어떤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관혼상제 관련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한편 학원을 운영하며 작가 활동에도 정열을 쏟고 있다.
대단한 독서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40세를 앞두고 논어를 40차례나 읽는 등 독서에도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있다. 드러커의 모든 작품을 독파했을 뿐 아니라 인류 사상 최대의 인간 전문가 공자와 최고의 경영 전문가 드러커의 인간 존중 사상을 동서양은 물론 시대를 뛰어넘어 연결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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