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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묻고 드러커가 답하다3-화합 경영 1
판권 페이지
북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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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조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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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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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평성심학을 위해
제2장 화합 경영
和화 주체성을 유지하면서 다른 사람과 협조한다 - 조직 내 불협화음의 원인을 찾아라
友우 정상에서 다시 만날 것을 맹세하자 - 벗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은 ‘선우칠사善友七事’
敵적 경쟁자가 진정한 실력을 길러준다 - 나를 한 단계 향상시키고 싶을 때
敎교 대화 교육의 가능성 - 아리스텔레스의 수법을 배운다
育육 코칭은 꾸짖으면서 칭찬하는 것 - 부하를 가르친다는 발상은 옛말
德덕 묵묵히 남모르게 마음을 저금한다 - 지능과 기술, 유행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는가?
學학 인간학과 직업학은 최상의 배움이다 - 무엇을 위해 배울까?
讀독 책, 메일, 엽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 -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書서 쓰는 것으로 인연과 뜻이 깊어진다 - 필사筆寫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見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란? - 본질을 간판하기 위한 3가지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