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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1-유능한 직원을 남기는 법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야마모토 히로야스
전문상사 영업 관리직, 사단법인 일본 매니지먼트 스쿨 경영 교육 과장을 거쳐, 경영효율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22년간의 컨설턴트를 했다.
‘15년 이상 계약이 지속되어야 제대로 된 컨설턴트’를 실천하여 일을 의뢰받은 곳의 사장과 직원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론보다 실제(實際)를 신조로 하고 있다고.
시중 은행, 지방 은행, 생산성 본부, 중소기업, 대학교, 출판사 등의 강연․세미나 및 기업 내 교육 강사, 경영 잡지 집필 등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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