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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 결정적 비밀 4 _나폴레옹의 혀가 일으킨 풍파외 92건의 숨겨진 진실
서문
북아띠
|
장영진
|
2020-02-0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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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위인들의 일화
1. 콜럼버스는 어떻게 생겼나
2. 콜럼버스의 많은 비밀
3. 『마르코 폴로 여행기』와 콜럼버스의 탐험
4. 정화가 최초 세계여행자라고 말한 멘지스
5. 가장 먼저 미주를 발견한 중국의 고승
6. 나폴레옹 자신이 스스로 황관을 쓰다
7. 개선문과 아우스터리츠 전투
8. 묘를 새롭게 발견하고 나서 러시아에 패배한 나폴레옹 군대
9. 나폴레옹 군대의 패배
10. 최후의 도망칠 기회를 놓친 나폴레옹
11. 나폴레옹의 혀가 일으킨 풍파
12. 열 마디뿐인 훌륭한 연설
13. 영웅이면서 매국노였던 페탱
14. ‘레닌’ 이름의 내력
15. 스탈린의 유머
16. 암살 위기를 넘겼던 스탈린
17. 스탈린의 자녀들
18. 스탈린의 딸은 어떻게 미국으로 도망쳤나
19. 작은 일로 만들어진 두 명의 큰 인물
20. 처칠의 ‘분노 속에 보이는 위엄’ 사진촬영에 관한 이야기
21. 2차 세계대전 지도자의 후예들
22. 히틀러의 강연 예술
23. 여러 차례 히틀러에 대한 암살 시도에도 사망하지 않았던 원인
24. 히틀러에게도 후손이 있을까?
25. 량치차오가 타고르에게 중국식 이름을 지어준 사연
26. 타고르과 메이란팡 그리고 쉬쯔모의 두터운 우정
27. 위인들의 최후의 한마디
28. 신문사업에 헌신한 중국기자
29. 무인도와 깊은 산의 밀림에서 홀로 몇 십년을 산 사람
2장 위인의 명작
1. <독립선언문>과 제퍼슨
2. 마르크스의 심혈작 『자본론』
3. 『자본론』은 어떻게 중국으로 들어왔을까?
4. 『자본론』에 언급된 중국 청나라 관리
5. 「공산당선언」관련 진귀한 이야기
6.「공산당선언」을 세 차례 번역한 중국학자
7.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친필원고의 보존
8. 마르크스 일가의 별명
9. 마르크스의 자손
10. 여전히 세인의 존경을 받는 마르크스
11. <인터내셔널가>의 탄생
12. <인터내셔널가>의 중국 유입
13. <인터내셔널가>관련 재판과 판권분쟁
14. <마르세유의 노래>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15. 여러 차례 고난을 겪은 <마르세유의 노래>
3장 위인의 죽음
1. 로마 대 황제 카이사르의 죽음
2.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죽음을 대했는가
3. 자기가 개진한 단두대에서 죽은 국왕
4. 마라는 어떻게 암살되었나
5. 나폴레옹의 죽은 이유
6. 링컨 암살 사건
7. 톨스토이가 죽기 전에 받은 특별한 대우
8. 트로츠키가 암살당한 비밀
9. 야마모토 이소로쿠 사망의 수수께끼
10. 도조 히데키는 어떻게 자살미수했나
11. 히틀러 사망 수수께끼
12. 괴링 자살의 수수께끼
13. 무솔리니가 사형에 처하게 된 진상
14. 나치 전범이 사형전 남긴 말
15. 나치 10대 전범은 어떻게 교살되었나
16. 일본 전범의 망령은 사라지지 않았다.
17. 성스러운 영웅 간디는 어떻게 살해되었나
18. 자신의 경호원에게 살해당한 여총리
19. 여자 킬러에게 암살당한 라지프 간디
20. 스탈린은 정말 모살당했나
21. 차우셰스쿠는 어떻게 피살되었나
22. 피라미드 아래의 참혹한 사건
4장 위인들의 뒷이야기
1. 크롬웰 유골의 말로
2. 나폴레옹의 두 군데 안장지
3. 니콜라스 2세가 죽은 후의 이야기
4. 니콜라스 황제의 장례
5. 마르크스 묘비의 비밀
6. 레닌의 유체의 부패를 막는 비밀
7. 레닌의 수정관은 여러 번 습격당했다.
8. 스탈린의 유해가 레닌의 묘로 옮겨진 비밀
9. 호치민 주석의 유언
10. 드골의 안장
11. 흐루시초프의 장례
12. 독특하게 만든 흐루시초프의 묘비
5장 생동하는 진상
1. 바스티유 감옥의 열쇠는 어디에 있나
2. 진정한 파리코뮌의 벽
3. 파리코뮌의 봉기를 직접 목격한 중국인
4. 러일전쟁 선포시의 악수
5. 원자탄에 녹아버린 여인
6. 히로시마 폭격에 요행히 살아남은 중국인
7. 버섯구름 우표 풍파
8. 원자탄 폭격 유적지 위의 평화공원
9. 무솔리니를 원조한 히틀러
10. 유태인을 구조한 중일외교관
11. 다섯 자루의 연필로 한 이름을 서명하다
1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명한 사진 촬영 에피소드
13. 일본 천황의 <항복선언문> 방송 전후
14. 일본요원의 절과 무릎 꿇은 독일총리
15. 다 씻을 수 없는 역사 속 죄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