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017

늑대

이반 투르게네프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11 2 0 11 2021-12-08
〈늑대〉는 〈사냥꾼의 수기〉에 실려 있는 작품으로서 〈죽음〉 〈밀회〉 등과 더불어 가장 예술적인 향기가 높은 독립적인 가치를 지닌 뛰어난 작품이다. 늑대라는 별명을 지닌 산지기는 정직하지만 냉혹하기로 이름난 사람이다. 그러나 그에게도 더없이 따사로운 인간미가 있다. 한 선량하면서도 성실한 러시아 농민을 눈에 보듯 그려 보여준 주옥 같은 소설이다.

귀여운 여인과 사랑에 대하여

안톤 체 호프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18 3 0 14 2021-12-08
〈귀여운 여인〉은 천여 편의 그의 단편 가운데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작. 이 작품을 통해서 체호프는 사랑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그지없이 사랑스러운 여인의 전형(典型)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소설을 톨스토이는 네 번이나 소리를 내어 읽었다 한다. 〈사랑에 대하여〉는 한 젊은이와 유부녀의 사랑 이야기. 참된 사랑은 행복이니 불행이니 또는 도덕이니 하는 세속적 통념에서 한 단계 높은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적으로 강조되어 있다.

오른손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33 2 0 24 2021-12-08
〈오른손〉은 그의 수용소시대를 소재로 한 작품. 스탈린시대의 소련이 인간의 창의적 삶을 얼마나 가로막았는가를 말해 주는 소설이다. 그의 소설을 가리켜 정치 색채가 지나쳐 문학적 재미가 덜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고향

루신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97 2 0 12 2021-12-08
〈고향〉은 1921년에 씌어진 작품으로 〈눌함〉속에 실려 있다. 이 소설에서 그는 정들고 추억에 젖은 고향을 그리고, 무지와 가난 속에 날로 쇠퇴해 가는 고향의 모습을 가차없이 비판했으며, 봉건체제와 유교사회의 몰락, 붕괴의 불가피성을 역설했다. 이 작가가 느끼는 어려서 같이 자란 농부와 작가와의 거리감도 이 소설에서 중요한 몫을 하는 대목이다.

마음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마음먹게 된다

강준린 | 북씽크 | 5,000원 구매
0 0 176 12 0 26 2021-11-29
비비 꼬인 마음을 풀어야 인생이 풀린다! 흔들리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10가지 마음 원리 인도 철학의 대가 인드라 초한의 지혜를 한국인 정서에 맞게 다듬은 『마음 원리』. 퍼내고 퍼내도 줄어들지 않는 일 바구니, 눈만 마주치면 잡아먹을 듯이 닦달하는 상사, 암울하고 자신 없는 미래, 구멍 숭숭 난 통장, 경기 침체니 자살이니 연일 쏟아지는 우울한 신문기사……. 이래저래 살맛 안 나는 세상이라며 한숨짓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이처럼 삶의 어두운 면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루하루를 불행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생이 흔들리고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한다면 스스로의 마음이 작은 일에도 너무 쉽게 흔들릴 정도로 나약하지는 않은지, 수많은 선입견으로..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2_백두산 비석과 국경선 문제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11 6 0 9 2021-11-25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3_김일성·김정일의 범죄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28 6 0 8 2021-11-25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4_국경 마을을 방문하다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27 3 0 7 2021-11-26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1_민족의 성스러운 산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28 6 0 9 2021-11-25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텝스TEPS 이 영단어만 알면 OK

진세영 | 북아띠 | 2,000원 구매
0 0 232 7 0 91 2021-11-17
새로 시작하자. 땀을 흘리되 지혜롭게 흘리자. 무작정 생 땀 팍팍 쏟는다고 영어가 되겠는가? 그냥 머리만 무뎌지겠지. 물 흐르듯, 바람 불 듯, 말도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놔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흐르는 모양을 배우는 것이 이른바 우리의 공부이다. 말이 조금 길어졌다고 앞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뒤로 꺾고, 자르고, 난도질해 옮겨가며 공부하는 것이 말 배우는 방법이라고 가르치는데, 시간이 남아도는? 그게 뭐 하는 짓인가? 문장 하나에 100단어가 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식으로 하자면 그런 긴 문장은 긴 밤을 꼬박 새워도 해결의 기미가 안보일 수도 있다.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순서대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 꺾어 자르고, 넘기고, 뒤집고, 그럴 시간 없다. 나오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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