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913

마음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마음먹게 된다

강준린 | 북씽크 | 5,000원 구매
0 0 147 12 0 26 2021-11-29
비비 꼬인 마음을 풀어야 인생이 풀린다! 흔들리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10가지 마음 원리 인도 철학의 대가 인드라 초한의 지혜를 한국인 정서에 맞게 다듬은 『마음 원리』. 퍼내고 퍼내도 줄어들지 않는 일 바구니, 눈만 마주치면 잡아먹을 듯이 닦달하는 상사, 암울하고 자신 없는 미래, 구멍 숭숭 난 통장, 경기 침체니 자살이니 연일 쏟아지는 우울한 신문기사……. 이래저래 살맛 안 나는 세상이라며 한숨짓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이처럼 삶의 어두운 면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루하루를 불행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생이 흔들리고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한다면 스스로의 마음이 작은 일에도 너무 쉽게 흔들릴 정도로 나약하지는 않은지, 수많은 선입견으로..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1_민족의 성스러운 산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00 6 0 9 2021-11-25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2_백두산 비석과 국경선 문제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87 6 0 9 2021-11-25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3_김일성·김정일의 범죄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02 6 0 8 2021-11-25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두산을 팔아먹은 김일성-4_국경 마을을 방문하다

김기찬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03 3 0 7 2021-11-26
이 책을 통해 저자는 300년에 걸친 국경분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족의 재산마저 사물화하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태연하게 자행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김일성은 민족의 성스러운 영토마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팔아넘겼다는 측면에서도 엄격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총련에 몸담아 김일성 부자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텝스TEPS 이 영단어만 알면 OK

진세영 | 북아띠 | 2,000원 구매
0 0 194 7 0 77 2021-11-17
새로 시작하자. 땀을 흘리되 지혜롭게 흘리자. 무작정 생 땀 팍팍 쏟는다고 영어가 되겠는가? 그냥 머리만 무뎌지겠지. 물 흐르듯, 바람 불 듯, 말도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놔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흐르는 모양을 배우는 것이 이른바 우리의 공부이다. 말이 조금 길어졌다고 앞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뒤로 꺾고, 자르고, 난도질해 옮겨가며 공부하는 것이 말 배우는 방법이라고 가르치는데, 시간이 남아도는? 그게 뭐 하는 짓인가? 문장 하나에 100단어가 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식으로 하자면 그런 긴 문장은 긴 밤을 꼬박 새워도 해결의 기미가 안보일 수도 있다.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순서대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 꺾어 자르고, 넘기고, 뒤집고, 그럴 시간 없다. 나오는 순..

텝스TEPS 이 영숙어만 알면 OK

진세영 | 북아띠 | 2,000원 구매
0 0 153 6 0 40 2021-11-20
새로 시작하자. 땀을 흘리되 지혜롭게 흘리자. 무작정 생 땀 팍팍 쏟는다고 영어가 되겠는가? 그냥 머리만 무뎌지겠지. 물 흐르듯, 바람 불 듯, 말도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놔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흐르는 모양을 배우는 것이 이른바 우리의 공부이다. 말이 조금 길어졌다고 앞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뒤로 꺾고, 자르고, 난도질해 옮겨가며 공부하는 것이 말 배우는 방법이라고 가르치는데, 시간이 남아도는? 그게 뭐 하는 짓인가? 문장 하나에 100단어가 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식으로 하자면 그런 긴 문장은 긴 밤을 꼬박 새워도 해결의 기미가 안보일 수도 있다.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순서대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 꺾어 자르고, 넘기고, 뒤집고, 그럴 시간 없다. 나오는 순..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와 사자성어

강준린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41 3 0 14 2021-11-22
이 책은 중학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수록했다. 중학생들이 한글 문화로 인해 한자를 거의 모르므로 인해 국어의 대의 파악 등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이로 인해 인터넷이나 신문 등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문제를 돌출하고 있다. 여기에 수록한 고사성와와 사자성어 정도만 알아도 시험 뿐만 아니라 시사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의 어린날의 회상

톨스토이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97 2 0 8 2021-11-22
어린 시절의 추억은, 아름다운 추억 중에서도 언제나 가장 아름답다. 아니 아름다울 수밖에 없으리라.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에 대한 경이로움, 하나 둘씩 깨달아가는 어른들의 세계, 아이들끼리의 다툼과 자연과의 교감 등 우리 인간의 일생을 가장 기름지고,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건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비롯된다. 나에게도 어린 시절에 대한, 생각만 해도 가슴이 훈훈해 오는 추억이 있다. 이 추억 덕분에 나는 언제나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되려 노력할 수 있었고, 또 어느 만큼은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밀스런 추억들을 어떤 식으로든 남에게 알린다는 건 조금은 떨리고, 당황스러운 일이긴 하다. 하지만 적어도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은 ..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시사한자

강준린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00 2 0 13 2021-11-23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 한자, 신세대, 구세대를 막론하고 자주 쓰지 않으니 때로는 당황하고 때로는 알송달송한 한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신문 등 주변에서 자주 쓰는 한자를 외우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우리가 등하시 하기 쉬운 한자, 하지만 모르면 불편하고 책의 대의 파악에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자를 알아두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