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리 프뤼돔 등 | 북아띠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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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의 빨강색 사랑, 파랑색 사랑, 보라색 사랑,.....
갖가지 색의 사랑을 간직하고 되세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사람마다의 진솔한 사랑의 느낌으로 글을 쓰고, 음미하고, 희노애락을 수놓으면서
지나온 날들과 앞으로 맞이할 날들을 염원하는 세계인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시를 엮었다.
이제 두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억장같이 무겁던 가슴의 한을 내려놓고, 미소와 웃음의 넉넉함을 느껴봄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