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017

김소월 시집1_ 진달래꽃 외 24편

김소월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14 6 0 3 2022-11-11
우리 나라의 대표적 민중 시인인 김소월은 1902년 8월 6일(음력)에 평북 구성군 왕인동의 외가(外家)에서 김성도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이 정식(廷湜)인 김소월은 2세 때 아버지가 정주 • 곽산 사이의 철도를 부설하던 일인(日人)에게 얻어맞아 정신 분열을 일으켰으므로 이후 조부(김상주)의 훈도 아래서 한문을 배우고, 숙모인 계씨(桂氏)로부터 <심청전>•<장화홍련전>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했다. 김소월은 한국 시단에 뚜렷이 빛나는 영원한 민중 시인으로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고 있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읽어야 할 김소월의 주옥같은 시를 수록하였다.

김소월 시집2_ 실제 외 24편

김소월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88 6 0 2 2022-11-11
우리 나라의 대표적 민중 시인인 김소월은 1902년 8월 6일(음력)에 평북 구성군 왕인동의 외가(外家)에서 김성도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이 정식(廷湜)인 김소월은 2세 때 아버지가 정주 • 곽산 사이의 철도를 부설하던 일인(日人)에게 얻어맞아 정신 분열을 일으켰으므로 이후 조부(김상주)의 훈도 아래서 한문을 배우고, 숙모인 계씨(桂氏)로부터 <심청전>•<장화홍련전>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했다. 김소월은 한국 시단에 뚜렷이 빛나는 영원한 민중 시인으로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고 있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읽어야 할 김소월의 주옥같은 시를 수록하였다.

김소월 시집3_ 두 사람 외 24편

김소월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13 6 0 2 2022-11-11
우리 나라의 대표적 민중 시인인 김소월은 1902년 8월 6일(음력)에 평북 구성군 왕인동의 외가(外家)에서 김성도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이 정식(廷湜)인 김소월은 2세 때 아버지가 정주 • 곽산 사이의 철도를 부설하던 일인(日人)에게 얻어맞아 정신 분열을 일으켰으므로 이후 조부(김상주)의 훈도 아래서 한문을 배우고, 숙모인 계씨(桂氏)로부터 <심청전>•<장화홍련전>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했다. 김소월은 한국 시단에 뚜렷이 빛나는 영원한 민중 시인으로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고 있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읽어야 할 김소월의 주옥같은 시를 수록하였다.

윤동주 시집1_ 자화상 외 29편

윤동주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42 4 0 14 2022-11-03
항일 민족 시인(抗日民族詩人)인 윤동주는 1917년 12윌 30일에 북간도 명동촌(北間島明東村)에서 윤영석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이 해환(海換)인 윤동주는 명동 소학교(明東小學校)와 용정(龍井)의 은진 중학(恩眞中學)을 거쳐 1941년에 연회전문학교(현재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도일(渡日)하여 릿쿄오(立敎) 대학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곧 도요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로 전학하였다. 윤동주는 방학 중에 귀국하기 전인 1943년 항일 민족 운동의 사상범(思想犯)으로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2년의 언도를 받고 큐우슈우(九州)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1945년 2월 16일에 옥사(獄死)하였다. 그의 유해는 고향인 용정에 묻혔고, 1968년 11월..

윤동주 시집2_ 꿈은 깨어지고 외 29편

윤동주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59 4 0 8 2022-11-03
항일 민족 시인(抗日民族詩人)인 윤동주는 1917년 12윌 30일에 북간도 명동촌(北間島明東村)에서 윤영석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이 해환(海換)인 윤동주는 명동 소학교(明東小學校)와 용정(龍井)의 은진 중학(恩眞中學)을 거쳐 1941년에 연회전문학교(현재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도일(渡日)하여 릿쿄오(立敎) 대학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곧 도요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로 전학하였다. 윤동주는 방학 중에 귀국하기 전인 1943년 항일 민족 운동의 사상범(思想犯)으로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2년의 언도를 받고 큐우슈우(九州)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1945년 2월 16일에 옥사(獄死)하였다. 그의 유해는 고향인 용정에 묻혔고, 1968년 11월..

윤동주 시집3_ 황혼 외 29편

윤동주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31 4 0 9 2022-11-03
항일 민족 시인(抗日民族詩人)인 윤동주는 1917년 12윌 30일에 북간도 명동촌(北間島明東村)에서 윤영석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이 해환(海換)인 윤동주는 명동 소학교(明東小學校)와 용정(龍井)의 은진 중학(恩眞中學)을 거쳐 1941년에 연회전문학교(현재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도일(渡日)하여 릿쿄오(立敎) 대학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곧 도요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로 전학하였다. 윤동주는 방학 중에 귀국하기 전인 1943년 항일 민족 운동의 사상범(思想犯)으로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2년의 언도를 받고 큐우슈우(九州)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1945년 2월 16일에 옥사(獄死)하였다. 그의 유해는 고향인 용정에 묻혔고, 1968년 11월..

윤동주 시집4_ 위로 외 19편

윤동주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29 4 0 8 2022-11-03
항일 민족 시인(抗日民族詩人)인 윤동주는 1917년 12윌 30일에 북간도 명동촌(北間島明東村)에서 윤영석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이 해환(海換)인 윤동주는 명동 소학교(明東小學校)와 용정(龍井)의 은진 중학(恩眞中學)을 거쳐 1941년에 연회전문학교(현재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도일(渡日)하여 릿쿄오(立敎) 대학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곧 도요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로 전학하였다. 윤동주는 방학 중에 귀국하기 전인 1943년 항일 민족 운동의 사상범(思想犯)으로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2년의 언도를 받고 큐우슈우(九州)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1945년 2월 16일에 옥사(獄死)하였다. 그의 유해는 고향인 용정에 묻혔고, 1968년 11월..

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1_ 첫 번째 면담

프로이트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50 5 0 24 2022-10-26
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2_ 두 번째 면담

프로이트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43 5 0 13 2022-10-26
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3_ 세 번째 면담

프로이트 | 북아띠 | 1,000원 구매
0 0 136 5 0 14 2022-10-26
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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